고 전흥수 대목장
국가무형문화재 ‘대목장’ 전흥수(85) 보유자가 22일 별세했다. 대목장은 전통 건축 장인 중에서도 집을 짓는 전 과정을 책임지는 목수로, 궁궐·사찰 등의 건축 책임자인 도편수라 불리기도 한다. 고인은 1961년부터 주요 사찰, 창덕궁 등 보수공사에 참여했고, 2000년 보유자로 인정됐다. 후학을 위해 한국고건축박물관을 설립하는 등 전통 건축 보존과 전승에 헌신했다. 유족은 아내 박희준씨와 아들 전욱진, 딸 전민승·전진기·전진선씨가 있다. 빈소는 경기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, 발인은 24일 오전 5시30분. (031)708-4444
- 조선일보, 중앙일보, 경향신문, 서울신문, 한겨레 2023.10.24
문화재청
▲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·정비추진단장 김창권 ▲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장 조상순
- 뉴시스, 이데일리 2023.10.23
- 매일경제, 조선일보, 한국일보, 경향신문, 서울신문, 세계일보, 한겨레, 동아일보 2023.10.24
▲ 김오성(조각가·금구원야외조각미술관장)씨 별세, 허선씨 남편상, 김정우·김정미·김정실씨 부친상 = 22일, 전북 부안 혜성장례식장, 발인 25일 오전 9시30분, 장지 전북 부안 금구원야외조각미술관 ☎ 063-584-4300 (서울=연합뉴스)
- 연합뉴스, 뉴시스 2023.10.23
- 경향신문, 서울신문, 한국일보 2023.10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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